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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주 배운 것은 무엇인가?
- JSX, React Element, React Strict Mode
- Syntax Sugar(문법적 설탕)
- VDOM(Virtual DOM)
- 재조정(Reconciliation) 과정
- Git Branch(복습)
- JavaScript에 대한 기초적인 학습(실행 컨텍스트, 클로저, 호이스팅, 이벤트 루프 등 약 20개 이상의 개념)
- JSX에 대해서 자세히 알기 위해, JSX없이 React 만들어보기
- 지난 주에 대한 복습
- TypeScript Handbook Study(스터디)
- Class
이번 주 잘한 것은 무엇인가?
- 이번 주는 코딩하는 시간보다는 개념적인 부분들로 많이 공부를 했던 것 같다. WakaTime에는 측정되지 않았지만, 많은 개념들에 대해 알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.
- 이번 주에 면접들이 잡혀있었는데, 내가 아는 개념에 대해서는 잘 설명했던 것 같아 뿌듯했던 것 같다.
- 어떻게 해야 조금 머리속에 잘 넣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여 나만의 방법을 완전히 찾은건 아니지만 어느 정도 도달할 수 있게 노력해봤던 것이 기분 좋았다.
- 주말이나 쉬고 싶을 때도 분명 있었지만, 최대한 하나라도 더 알기위해 노력했던 나에게 칭찬을 주고 싶다.
- 문서 내용을 전체적으로 읽으려는 습관을 잘 실천하였다.
이번 주의 문제점은 무엇인가?
- 면접을 보면서 전체적인 흐름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지만, 조금 더 깊게 여쭤보면 그거에 대해서 잘 설명을 못 했던 것 같다.
-> 면접 이후 깊이의 대해 많은 생각들이 오고 갔던 것 같다. 특히 기준이라는 것이 누군가가 정하지 않았지만, 참 많이 나에게 어려운 과제인 듯한 느낌이 들었고 많이 고민했던 것 같다. - 이번에 바쁘다는 핑계로 매일마다 하던 알고리즘 풀기를 놓쳤던 것 같다. 사실 이제 난이도도 높아지기도 해서 시간적인 핑계를 줄줄히 이야기 했던 것 같다.
- 목표해야할 것들을 이번 주에 다 해결하긴 했지만, 시간을 조금 효율적으로 잘 못 다뤘던 것 같다.(면접으로 인해 조금 시간 적으로 대응을 못할 것 같다)
개선 방법은?
- 면접에서 질문 했던 것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리마인드 해보면서 내가 평소에 접근 하는 방법이 아닌 조금 더 다양한 접근 방법을 생각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.
- 알고리즘 관련하여서는 이번 주는 하루에 2개씩 풀어보려고 한다.
- 시간적으로 돌발 상황에 대해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게 우선순위를 더 디테일하게 따져서 고민을 많이 해보려고 한다.
끝맺음
내 엉덩이가 의자와 하나가 될 수는 없겠지만, 앉는 시간을 더 노력해보자!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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